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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손이의 공방깨기] 연작업실

마크라메 네트백 1DAY CLASS

등록일 2020년06월16일 12시0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오늘은 뜨개의 친척뻘로 짐작되는 ‘마크라메 공예’ 1DAY CLASS에 다녀옴. 식물 인테리어가 유행하면서 마크라메 행잉플랜트 만들기로 핫한 인기몰이를 시작한 ‘마크라메’는 아직까지도 그 인기가 식지 않고 있음.

 

‘마크라메’는 아라비아어 'migramah'에서 유래한 명칭이라고 함. 13세기 서아프리카에서 시작된 서양식 매듭 공예인 마크라메는 뜨개바늘을 이용하여 레이스를 만드는 뜨개질과는 달리, 다른 도구 없이 오로지 손을 이용하여 끈으로 매듭을 엮어 작품을 만들 수 있음.

마크라메 공예로는 다양한 작품을 만들 수 있지만, 실용적인 걸 좋아하는 똥손이는 직접 들고 다닐 수 있는 마크라메 네트백 만들기에 도전해 보기로 함.

 

네트백 만들기 체험은 평균 약 2시간 정도 걸림. 체험 후에는 DIY 키트를 구입해 혼자서도 충분히 복습할 수 있으니 그야말로 해피한 것.

 
 
 
 
 

둘러보기


 

마크라메 체험을 위해 춘천 낙원동 닭갈비골목 부근에 위치한 공방 ‘연작업실’로 향함. 공방 겸 카페로 운영중인 ‘연작업실’은 부담 없이 차 한잔하며 마크라메 제품도 둘러볼 수 있는 일석이조의 공간으로, 공간 한쪽 편에는 수업을 위한 공간이 분리되어 있음. 수업 공간에는 금손 작가님의 손을 거쳐 탄생한 다양한 작품들과 자격증이 게시되어 있음.

 


 


 


 


 


 


 


 


 


 

 

 

 

 

 


재료


 

마크라메 공예에 필요한 재료는 간단해.

“우드봉, 우드링, 또는 금속링 & 마크라메 실 & 속파우치 & 강력접착제 & 가위”

튼튼한 손과 인내심만 있다면 간편하게 뚝딱 한 작품을 완성할 수 있어.

 


 


 


 
 
 
 
 
 
 

만드는 과정


 

1. 실의 색깔을 고르고, 우드링과 마크라메 실을 작업대에 세팅해줘.

 


 

.
 

마크라메 실은 굵기도 색깔도 다양해. 오늘 만드는 네트백은 조금 굵은 실을 사용할 거야. 블랙, 브라운 등 다양한 색의 실이 준비되어 있었지만, 슨생님이 만드신 샘플을 보고 화이트와 베이지로 결정했어.

 
 
 
 

 

2. 우드링에 마크라메 실을 걸고 탄탄하게 엮어줘.

 


 

마크라메 작품을 만들 때는 실을 고정할 지지대가 꼭 필요해. 오늘 사용할 지지대는 둥근 우드링인데, 가공된 제품이 아닌 자연스러운 나뭇가지를 이용해도 멋스러운 제품을 만들 수 있어. 우드링에 마크라메 실을 걸고 매듭을 엮어 탄탄하게 고정해줘.

 
 
 
 
 

3. 슨생님이 알려주시는 기법대로 차례차례 엮어줘.

 


 


 

 

 

마크라메 기본 매듭은 비교적 간단해. 반복 또 반복처럼 보이지만, 같은 기법을 사용해도 줄마다 촘촘하게 엮는지, 간격을 두고 엮는지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으로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어.

 

 

 

 

 

4. 원하는 가방 크기까지만 엮은 후, 매듭을 묶어 마감해줘.

 


 


 

슨생님께서 실은 길게 준비해 주셨어. 가장 예쁜 크기가 나왔을 때 작업을 마무리하고, 남은 실은 매듭을 한번 묶어 튼튼하게 고정해줘. 남은 실이 길면 구멍이 뚫린 네트백의 특성상 지저분해 보일 수 있으니 깔끔하게 잘라 줄 거야. 자르기 전엔 올이 풀릴 수 있으니 매듭 부분에 강력본드 쓱쓱 바르고 충분히 건조해줘.

 
 
 
 
 
 

5. 가방을 뒤집으면 완성이야.

 


 


 

마감한 부분이 보이지 않게 가방을 뒤집어 주면 완성이야. 그물같이 슝슝 뚫린 네트백은 구멍 사이로 물건이 빠질 수 있으니까 속파우치는 필수:-)

 
 
 
 
 

체험후기


 

한줄후기

 

만드는 모습이 여자여자하구나. 다소곳해 보이고 싶은 그대 앞에서 예쁘게 하기 좋은 마크라메 공예:-)

 

 

 

디테일후기

 

간단한 기법 하나만 익히면 쌩초보도 창의성을 발휘해 다양한 디자인을 뽑을 수 있는 마크라메 공예의 매력 때문에 계속계속 만들고 싶은 욕구가 생김... 무엇보다 반복 또 반복의 과정으로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기에, 한번 체험하면 만든 과정을 몸이 기억하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어. 간편한 재료 준비로 혼자서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카페에 들고 가서, 집에서 영화 보면서, 친구랑 수다 떨면서 충분히 꼬물꼬물이 가능해. 여가시간을 두배로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취미생활을 원한다면 강력추천할게.

 
 
 

‘똥손이 추천 1DAY CLASS’

 

연작업실에서는 마크라메뿐 아니라 라탄 수업도 운영되고 있어. 우드톤의 소품을 원한다면 라탄 클래스를, 화이트톤의 소품을 원한다면 마크라메 클래스를 추천해! 심플한 인테리어 소품을 직접 만들고 싶다면 지금 당장 연작업실로:-)

 

 
 
 
 
 

연작업실이란?


 

사업자등록증을 내기 전날까지 상호명을 고민했다는 금손작가님의 예쁜 이름 끝글자를 따서 만든 이름 마크라메 작업실, ‘연작업실’!

 

 

 

클래스 운영(예약제)

 

상시모집

 

 

 

메인품목

 

마크라메, 라탄, 썬캐쳐

 


 

 

 

 

 


금손을 만나다

 

# 최보연 금손작가님과의 소소한 대화

 

Q. 공방을 운영하게 된 계기

 

A. 보통 공방이라는 공간이 일반 가게처럼 지나다 눈에 띄면 편하게 들를 수 있는 공간으로 인식되지는 않잖아요. 그래서 제 작업실이 부담 없이, 좀 더 쉽게 발걸음 하실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공방과 카페를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물론 공방을 검색해서 찾아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카페를 이용하시면서 자연스럽게 공방 제품들도 둘러보시고, 그러다가 클래스를 신청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Q.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A. 원데이클래스라는 짧은 시간을 통해 마크라메를 접하신 수강생분들이 수강하신 분들이 마크라메에 흥미를 느끼시고 정규반이나 자격증반을 등록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가 제가 공방을 운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고 보람 있는 순간 중 하나입니다.

 

 

 

 

 

 


명칭│ 연작업실

주소│ 강원 춘천시 낙원길 37

문의│ 010-5547-0612

운영│ 매일 12:00~20:00 (클래스 예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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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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