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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 창간 75주년 기획초대전 ‘한국인의 이상향, 강원의 산수’

광복 75주년-강원일보 창간 75주년 ‘한국인의 이상향, 강원의 산수’ 기획초대전이 국립춘천박물관 신관 기획전시실에서 지난 7월 7일부터오는 8월2일까지 이어진다.

등록일 2020년07월17일 11시5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광복 75주년-강원일보 창간 75주년 ‘한국인의 이상향, 강원의 산수’ 기획초대전이 국립춘천박물관 신관 기획전시실에서 지난 7월 7일부터오는 8월2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전시회는 아름다운 강원도 산하(山河)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한 것으로 ‘뜨는 해는 산천을 씻고’를 부제(副題)로 강원도 작가들이 강원도 자연을 테마로 작업한 작품들을 소개하는 장(場)으로 꾸며졌다.

 


 


 

이번 기획초대전에 참여한 작가들은 현대적 감성과 기법으로 서양화와 한국화 서예, 사진, 한자공예에 이르기까지다양한 표현 방식을 통해 1788년 정조의 어명으로 강원도를 돌며 여행했던 단원 김홍도의 궤적을 따라 수려한 공간 곳곳을 50여점의 작품으로 기록해 냈다.

 

 

 

이날 개회식에서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은 “창간 78주년을 맞아 이번 기획전시를 위해 새로운 작품을 만들면서 고생하신 예술인에게 감사드린다” 이어서 “경이로운 강원의 산하를 기록한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 여러분이 힐링이라는 선물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기획전 개막을 축하하는 예술인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는데 특히 백형민 무용가는 10여분간 부드러운 선과 전통적인 몸짓으로 물아일체(物我一體)의 경지를 승화한 ‘호접몽’을 독무(獨舞)롤 선보였고 어쿠스틱 밴드 나플은 각기 다른 분위기의 노래 세곡을 연주했다.

 


 


 

개막 테이프 커텅이 끝나자 임근우 작가가 대형 작품을 현장에서 완성하는 ‘일월강원도’ 드로잉 퍼포먼스를 시작, 임작가의 손길이 지나간 곳에 원시인의 모습을 비롯한 상징들이 새겨지자 관객들의 시선은 이곳에 집중됐으며 시간적으로 해가 뜨고 지는 하루의 흐름을, 공간적으로 동해의 일출, 그리고 춘천 중도의 석양을 표현, 임근우 작가의 이마에 그려진 불꽃을 시작으로 작품 속 인간 하나하나에 불씨가 그려지며 작품이 마무리되자 관객들의 감탄과 환호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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