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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 3

강원도 인제 용소폭포 가는길

등록일 2020년11월18일 11시37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만추 3

내노라는 사내 대장부도
가을색이 짙어지면
어쩔수 없이 외로움을 타는 모양이다.
그림을 그리는 옛 화가들도
가을풍경과 함께 벗이 찾아오는
방우도(訪友圖)를 즐겨 그린것을 보면 말이다.


"서늘한 바람은 스르르
시든 나무에 불고
떨어지는 해는
쓸쓸히 푸른산에 비치네
눈에 가득한 가을빛
누가 짐작이나 했으랴
개울가 에서 한가로운
두 노인에게 보내네."

 

강원 인제 상남면
용소폭포 가는길
혼자 낙엽밟으며 만추를 즐기기에 딱 좋다.
혹 외로움이 싫다면 둘도 좋겠다는 생각.
단 가능한 말은 적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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